블리들은 유튜버~

로블리의 유튜브 채널

블리들에게 유튜브 채널 하나씩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선 러블리도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주었는데 러블리는 넘 어리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으로 영상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오빠 유튜브 채널에 잠깐 잠깐 나오는 정도입니다. 

 

울 로블리가 약간 소심한 아이였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자신이 동영상에 나오니 조금씩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브이로그도 간간히 올려 놓고 로블리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올려 놓으니 자기가 자기 스스로 평가도 할 수 있고 자신의 하루를 정리 해 놓으니 뿌듯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로블리 정말 잘 먹지 않는데 컨셉트로 먹방영상을 올려 놓으면 열심히 먹으려고 하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브이로그란 ??

 

 

<네이버사전 출처>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하루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 한 것 입니다.

 

요즘은 동영상 촬영을 짤막하게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길면 사람들이 다 안보거든요.

그래서 올릴때에도 2분정도의 영상을 올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요즘은 다시 동영상 편집을 쉬고 있는데 곧 다시 영상 편집에서 올려야 겠네요.. ㅎㅎㅎ

어쩐지 요즘에 자존감이 스멀스멀 없어진다고 했더니만 유튜브였네요. 추석이 뭔지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바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튜브를 빨리 올려야겠습니다.

 

 

브이로그를 올리면 블리들이 커가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예쁩니다.

또한 심심할때 보기도 하고요.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홍보를 해야 합니다. 

블리들 유튜브를 위하여 카페에 홍보성 드림글도 많이 올리곤 하는데요 블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블리들이 예쁘게 자라는 모습을 잘 담은 영상들 우리 블리 가족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유튜브 컨셉 

 

유튜브 컨셉은 먹방, 게임, 뷰티, 영어공부, 음악, 사회, 정치, 증시 등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채널이기에 전문적인 분야를 컨셉으로 잡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유튜브 컨셉 잡기가 너무 힘들기도 했었는데 솔직히 돈을 벌 생각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하는 것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냥 소소한 일상생활을 촬영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