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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ysmom 이야기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신청 하는 법

by VELYS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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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인터뷰 예약 사이트

cgifederal.secure.force.com/?language=Korean&country=Korea

 

https://cgifederal.secure.force.com/?language=Korean&country=Korea

 

cgifederal.secure.force.com

 

 

비자 수수료 납부하기

www.ustraveldocs.com/kr_kr/kr-niv-paymentinfo.asp

 

미국 비자 신청 | 은행 및 납부 방법 \ 비자 수수료 지불하기 - 대한민국 (한국어)

자녀를 포함한 대부분의 신청자는 미국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비자신청 수수료(MRV fee)를 납부해야 합니다. 미국 정부에 의해 규정된 수수료는 비자 발급 여부에 관계없이 지불해야 합니다. 비자

www.ustraveldocs.com

J1비자는 160불이니 

첫번째꺼 클릭

 

저 입금 계좌번호를 복사하여 중요한 곳에 붙여 둔다.

저 입금 계좌번호에 한명분 비자 인터뷰 수수료를 지불한다.(입금명은 상관 없고 입금 계좌번호가 중요하다 나중에 입금 계좌번호 붙이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계좌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계좌번호에 한명의 인터뷰 수수료만 지불해야 한다.

혹 2명이 인터뷰를 본다면 f5를 눌러서 계좌번호를 2개 만들어서 한명씩 2개의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계좌번호는 꼭꼭 기억해야 한다.

 

입금 하고 난 다음 (최소 2시간) 있다가 계좌번호 입력하고 인터뷰 시간을 잡는데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계좌에 돈을 보내고 나서 바로 계좌번호를 입력해도 '에러'가 난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말고 2시간 있다가 그 계좌번호로 입력하면 무리 없이 잘 넘어간다.

 

사실 내가 이 부분에서 헤맸기 때문에 조바심에 포스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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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내년에 미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거의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서 일처리가 너무 빠르게 돌아가서 얼떨결에 정말 빠른 속도로 준비하고 있다.

 

준비하면서도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내 머리는 고장난 것 처럼 무한로딩.

그래도 시간은 흘러간다.

 

안전벨트를 맨다. 출국준비로 인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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